Home>News>‘해무’ 김상호 “이희준, 한달간 전라도 돌며…
‘해무’ 김상호 “이희준, 한달간 전라도 돌며 사투리 연습”
2014. 07. 17| 0
[뉴스엔 이소담 기자]
 
김윤석 이희준 전라도 사투리 연기 비결이 공개됐다.
 
김상호는 지난 7월1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제작 해무)자신만만 초특급 쇼케이스에서 김윤석 김상호의 전라도 여수 사투리 연기 비결을 밝혔다.
 
 
이날 김상호는 “다 아시다시피 박유천이 정말 열심히 했다. 이희준 씨나 김윤석 선배님도 사투리에 있어 열심히 연습했다”고 영화 속 사투리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상호는 “우리가 쓰는 사투리가 여수를 배경으로 하는 전라도 쪽 사투리다. 부자연스럽게 하면 보시는 관객들이 믿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저 사람들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이 첫 번째 관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호는 “나는 잘나서 영화서 사투리를 안 쓰는데 네 분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김윤석 선배님 같은 경우에는 슛 들어가기 전에 대사가 바뀌면 전화를 해서 계속 녹음해서 들으시고, 이희준 씨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전라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녹음하고 들으면서 노력했다고 한다. 대단하신 분들이다”고 실제같은 전라도 사투리 비결을 공개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이 첫 제작자로 나섰으며 그와 함께 ‘살인의 추억’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박유천과 김윤석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사진=NEW 제공)
 
 
기사 공유하기

기사를 다양한 소셜 채널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검색 폼

bh Audition

재능 있는 신인을 찾습니다.

More

Popular

Recent

Comments

bh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