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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고수·박신혜·유연석, ‘상의원’ 4人4色 반전 통할까?
2014. 12. 03| 0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이야기를 그린 궁중의상극 영화 '상의원'(이원석 감독, 영화사 비단길 제작)이 4인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상의원' 4인 캐릭터 영상에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들이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을 연기한 한석규는 '상의원'을 장영실이 근무했던 곳이자 궁중의 의상과 여러 가지 물건들을 제작하던 곳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바느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달 정도 걸려 한복을 만들어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에 대적하는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을 연기한 고수는 "옛날 사람 분장을 하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왔다"고 전했다. 고수는 천재 디자이너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직접 스케치를 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또한 기품 있는 왕비로 변신한 박신혜는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옷이란 각자의 사연을 담고 있는 매체라는 생각을 밝히며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해줄 아름다운 궁중의상의 향연을 기대하게 한다.

반면 강인한 모습 뒤에 열등감과 질투에 사로잡힌 왕으로 변신한 유연석은 "기존에 그려진 왕들과는 또 다른 왕 캐릭터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유연석은 활쏘기와 말타기 연습을 하던 도중 부상을 입어 촬영이 중단됐던 아찔한 일화를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상의원에서 아름다운 옷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랑, 재능, 질투, 욕망을 담은 감성 사극이다.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신소율, 이유비, 조달환 등이 가세했고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상의원' 캐릭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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