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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W’, 단아하지 않아도 한효주는 한효주다
2016. 07. 28| 1

[OSEN=표재민 기자] 단아하지 않아도, 한효주는 한효주다. 여성미와는 거리가 멀고 어떻게 보면 털털하기까지 한 ‘W’ 오연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우아한 매력이 강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한 한효주의 연기 변신이 반갑다.

 

한효주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W’에서 여주인공이자 현실과 웹툰을 오고가는 오연주 역을 연기하고 있다. 웹툰 속 남자인 강철(이종석 분)의 비밀을 알고 강철을 구하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오해를 받게 되는 여자다. 현재까지 3회가 방송된 ‘W’는 연주가 현실 속으로 돌아가기 위해 웹툰에서 강렬한 이야기 마무리를 위한 어이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강철이 말하는 맥락 없는 행동이 이어지는 것. 갑자기 키스를 하거나 뺨을 때리거나 총구를 겨누면서 당황하는 일이 참 많은 연주다. 그래서 연주를 연기하는 한효주는 참 발랄하고 귀엽다.

 

몸짓과 손짓이 참 크고,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의 한효주가 맞나 싶을 정도. 몇백만 원짜리 원피스를 입고도 뛰어다니기 바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참 미소가 지어진다. 한효주는 그렇게 털털하고 활기 넘치는 연주로 완벽히 변신했다. 코믹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 자체가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 한효주는 평소보다 높은 목소리, 그리고 움직임이 큰 연기로 연주와 ‘W’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 웃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연주가 경험하는 이 황당무계하지만 설레는 상황이 참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한효주는 털털한 매력으로 옷을 갈아입고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는 중이다.

 

한효주는 최근 영화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배우였다. 2010년 MBC ‘동이’로 대상을 수상한 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효주.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젊은 여배우가 부족한 드라마 시장에서 언제나 끝없는 러브콜을 받는 배우였다. 그가 고심 끝에 선택한 ‘W’는 재밌다는 호평 속에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오랜 안방극장 공백을 깬 작품이 시청자들의 큰 응답을 받은 것. 돌아와서 반갑고, 심지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더 반가운 한효주의 연기가 이제 막 시작됐다. / jmpyo@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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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 P.

    AKP이라는 해외 한국연예가쉽 사이트에서 출처도 없는 이야기로 한효주씨에 대한 악의적인 논란기사를 트위터와 SNS에 올리고 있어요.드라마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앞으로 해외시장이 중요한데 저런 허무맹랑한 내용의 트윗이 메인으로 올라오고,이 악의적인 기사를 동남아 및 여러 아시아 매체에서 퍼나르고 있어요.기사내용에 소스도 없이 포털 사이트에 부정적 댓글을 보고 기사를 썼다는데 BH측에서 ALLKPOP에 공식적으로 사과와 기사 삭제요청 부탁합니다.
    http://www.allkpop.com/article/2016/07/han-hyo-joos-acting-in-drama-w-stirs-up-controversy
    이런 터무니없는 기사가 해외 여론몰이 시작하면 드라마 수출과 흥행에 충분히 악영향이 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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