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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현쥬니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서 호흡 맞춘다
2017. 03. 09| 0
   
 
 

[문화뉴스]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충주 지역 콘텐츠로 공연을 만드는 김율 연출의 작품으로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근현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독립군 정욱과 목계나루의 뱃사공 달래가 나누는 사랑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원래 악극으로 만들어진 뒤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한 '목계나루 아가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작품으로 선정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는 그 때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들과 새롭게 편곡된 동시대의 음악들이 주크박스처럼 흐르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감동과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정욱과 달래 역은 가수 테이와 배우 현쥬니가 맡았으며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었던 격동의 시절, 지켜내고자 했던 사랑과 믿음의 가치를 애절한 음색으로 노래한다. 

짓궂으면서도 부끄럼 많은 사랑스러운 목계나루 주막의 여인, 팔도댁은 배우 김은수가 연기하고, 일본 헌병대장 기무라 신지 역은 배우 최형석이 맡았다. 세련된 밴드 라이브 공연과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목계나루 아가씨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과 기다림, 만남과 희망을 노래하며 감동을 전할 것이다.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바치는 뮤지컬이자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컬로 그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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